알뜰 쇼핑의 필수 컴퓨터학생의자 제품 리스트
나는 마감및 변색 신경안쓴다 그러면 사세요 해당 문제로 고객센터에 교환문의했더니 이정도 마감은 교환받아도 마찬가지일거니 그냥 쓰라는답변만 받았네요^^ 볼트 너트 넣는 구멍간 간격도 안맞아서 꾸역꾸역 억지로 조립하는데만 2시간걸렸어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의자 자체는 좋으나 조립이 너무 어렵습니다.
바퀴가 1도 안들어가서 (손목 다 떨어져 나갈 뻔) 물어보니, 단단한 물건을 끼워서 고무망치로 쳐야 한다는 답변을 해주시더라구요. 이런 언급이 상세페이지에는 없더라도, 종이 한 장 조립팁으로 넣어주는 게 진짜 고객을 위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세페이지에 조립이 어려울 수 있다거나, 큰 힘이 들어간다거나 라고 쓰면 판매가 저조할 수 있으니 상세페이지에 없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진짜 너무 쉽다~ 좋다~ 이렇게만 돼 있고 실상은 고무망치로 쳐야 한다니.. 조금의 세심함이 정말 많은 고객들의 편의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나면 의자 자체는 잘 완성되고, 편안하고, 좋습니다.
일단 설명서보고 조립은 간단했지만 볼트구멍 하나가 불량이어서 볼트를 넣지도 빼지도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그냥 집에있는 공구로 빼고 볼트하나없이 사용중입니다..반품교환하면 이리저리 시간에비용에 스트레스라.
가격이 저렴한이유가 있네요
쿠션이 많이 단단해요
중앙봉과 의자 사이에 더 단단한 고정장치가 있으면 좋겠어요
중심을 앞으로 두면 의자도 같이 앞으로 조금 기울어요 앞뒤로 조금이라도 움직이니까 신경쓰여요
팔걸이는 너무 밑에 있어요 쿠션이 두꺼운데 푹신함이 없고 단단하기만 하니까 엉덩이가 좀 더 높은 위치에 있게 돼요 허리 위치도 더 올라가고 팔도 당연히 공중에 있게 되네요 정말 있으나 마나인 팔걸이예요
브랜드 이름이랑 품질보증서를 예쁘게 만들어서 파는 제품으로 느껴졌어요
같은의자를 두개샀는데 핸개는등받이가 꼳꼳하고 한개는등받이가 치과의자처럼 뒤로 훅 내려갑니다.
남편이 만들고. 안앉아보고 상자며 모두버려서.
반품도못하게 생겼네요.
둘개중 하나는 불량인건데 애들이 앉을건데 어떤게뷸량인지 조차 모르니 넘 화나네요.
이거보고 사려는사람들이 생각을하고 다른거샀음좋겠어요.
진짜 1~2만원 아끼자고 애들을 위험하게할수없잖아요.
상세정보에 조립방법에 나사가 잘못 되어 있어요. (K와 J 두가지가 있는데 상세 정보에는 전부 K로 되러 있음. 배송되어온 택배에도 설명서가 있는데 그기에는 정확히 되어 있음)
조힙하고 보니 절날 괜찮네요. 가성비 짱입니다~~

만들기 어렵지 않고 예쁘네요.
가격 대비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배송도 빠른 편이고 물건도 잘 받았습니다.
전화 상담원이 상당히 친절하고 상품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딱 가격대비 퀄리티인거 같아요.
저렴하니 무난합니다.

일단 쿠션감은 푹신보단 단단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딱딱은 아니니 좋아요. 이런 쿠션에 푹신하면 오히려 허리를 위협할거 같으니
등받이는 생각보다 낮은? 세팅이랄까요 뭔가 제 등에는 촥 감기는 느낌은 아닙니다. 더불어 헤드레스트도 비슷한 느낌. 등받이는 안정감을 더 느끼고 싶어서(그 유명한 서울대의자 느낌) 고정된 모델로 산건데 딱히 그런 안정감도 못 느낌. 제 등이랑 안 맞아서 그런가봄
이 브랜드에 이 제품 바로 위에? 등받이 움직이고 팔걸이 조절되는 제품이 있었는데.. 걔랑 고민하다가 대충 쓸 생각으로 이걸 샀습니다만 선택을 잘못 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조립성은 예상한대로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만 좌판과 팔걸이를 연결할 때 나사 구멍이 맞질 않아서 힘으로 팔걸이의 체결 부위를 벌려서 나사를 조이느라 좀 고생했습니다. 팔걸이였나? 등받이였나? 암튼 네네 그래요
등받이 고정 기능이 완벽하진 않습니다. 아니 이건 등받이 고정의 문제가 아니라 실린더와 좌판의 결합 상태라고 해야하나? 일단 등받이를 정상위치로 두고 고정을 시킨 뒤에 등을 뒤로 젖혀보면 등받이는 고정돼있는데 아래 쪽에서 약간 까딱거립니다. 소리는 덤이에요. 무슨 소리가 나냐면 진짜 그냥 그 까딱 까딱하는 소리에요. 이걸 뭐라 설명해야.. ㅋㅋ 암튼 찌걱찌걱 하는 불안한 소리는 아니고 체결 유격? 에서 생기는 듯한 까딱 소리 ㅇㅇ
팔걸이가 작고 낮아서 팔을 걸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ㅠㅠ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이건 작은 사람들을 위한 의자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남자치고는 작은 사람인데도 ㅠㅠ
기존에 쓰던 쓰레기 의자에 비하면 쿠션감도 생기고, 의자에서 잡소리도 안나서 좋습니다만 제 몸은 피시방 의자같은 크고 푹신한 의자가 맞는건가.. 싶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착한 가격에 샀고, 단점을 나열하긴 했습니다만 쓰는 데에 지장은 없습니다. 결함도 아닌 내용들이구요.
한동안 잘 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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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써 본 후기입니다.
허리가 아파지는거 같아서 못 쓰고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습니다만 제 몸이 느끼기에는 등받이 틸팅이 아니라 좌판이 넘어가는 방식이라 의자가 불안정해서 그 부담을 허리가 받는 듯한 느낌입니다.
앉는 부분을 바꿔가며 앉아봤지만 결국 포기했어요
한 단계만 상위 모델 샀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등받이가 아예 고정된 독서실 의자를 샀으면 싶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ㅋㅋ
역시 의자는 실사용을 해봐야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있나봅니다
디자인과 가성비가 좋구요.쿠션감과 착석감도 보통이상 좋아요.개인적으론 그레이가 차콜보다 예뻐보여요.팔걸이를 달 때 힘들지만 요령은 벌리면서 넣어야 해요^^

다른건 그렇다치고, 머리받침대 연결할 때 나사를 돌리면, 의자에 있는 체결부위가 같이 돌아가서 튀어나오더라구요. 그 부분만 아쉬웠어요. 다른 분이라면 아마 불량으로 반품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힘들었습니다.

바퀴 체결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불가사리 모양의 다리 부분은 왤케 더러운지! 그것때문에 새제품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반품도 귀찮고 닦아내고 쓸려구요. 쿠션감이랑은 괜찮았어요.

설치하고나서 댓글보니 다들 조립이 어려우셨군요 ㅠㅠ 이음부가 잘 안맞는건지.. 공구가 있어서 다행이였지 공구없으시면 조립이 꽤 힘들어보였네요 제품은 만족입니다

디자인 색상 다 괜찮았고 조립도 쉬웠습니다 헌데 긁힘들이 좀 있어서 별 하나 뺐어요

맘에 들어요. 아쉬순건 벌써 약간 오른쪽으로 기울었고요. 천이 야한가봐요.

가격도 좋고 전 의자는 컴퓨터 볼 때 목이 아팠는데 사용 후 사라졌습니다.

퍼시스 학생 공부 책상 서울대의자 사무용 컴퓨터 수험생 메쉬 T50 CHN4311A CHNA4311WA CHN4301 CHNA4301W
172700원
138200원
3/16(일) 도착 예정
5(455) 무료배송배송도 빠르고 디자인도 좋고 편안~^^
스크래치로 별 하나 뺍니다

의자가 책상하고 어울리고 마음에 들어서 2개 구매했습니다~

직원 의자로 함께 주문했는데 매우 편하다고 하시네요 루게 좋은 상품 좋은 가격에 잘 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