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플러피웨어블러셔 상품 탑30 소개
#피부타입 [19호, 노란 쿨톤]
#나이 35세
와 저는 원래 화장을 진하게 올리면 올릴 수록 나이들어보이고 예쁘지가 않아서, 내추럴한 화장을 선호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블러셔도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요.
그저 톤업되는 선크림에 이마에만 파우더 살짝+눈썹꼬리+아이라이너 꼬리+생기있는 틴트로 메이크업을 마무리 합니다.
웜톤이라 오랫동안 생각하고 지냈지만 노란 사람도 쿨톤이더라고요. 그런데 피부화장을 잘 하지 않으니 뭔가 옷은 쿨톤이 어울리는데 얼굴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을 받았답니다ㅜㅜ. 그러다가 블러셔를 한번 올려봤는데 고구마^^ 아 역시 나는 이대로 살아야하는구나 생각하던 차에, 삐아의 블러셔 체험단에 지원해보았어요. 그래도 쿨톤이니 06번 무드라벤더로 도전했습니다.
상품이 도착해서 후기를 쓰려고 스킨틴트만 바르고 블러셔를 눈밑 부터 광대 위쪽으로 올려보았습니다!!!
( 얼굴의 중안부가 긴 얼굴형이라서 시선을 위로 올리기 위한 꼼수입니다. )
와. 삐아 색조 진짜 이래서 유명하구나. 생각했어요.
아니 여지껏 왜 저는 저에게 잘 맞는 보라색 블러셔를 사용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파우더 타입인데 가루날림이 있다고 느끼지 않았고요,
압축된 파우더의 발색이 볼 위에 뽀용하게 올라가면서 피부 요철도 가려주고 얼굴을 밝혀주네요. 제 노란 피부빛을 라벤더 컬러가 중화시키면서 더 하얀듯하게 밝혀줍니다. 진짜 좋아요. 이런 느낌!
처음에 패키지 받아봤을 때
네모반듯하고 여닫는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거울이 달려있어요. 외출할 때 바르기 참 쉬운 케이스였습니다.
물결무늬의 파우더는 그냥 밋밋한 다른 제품들보다도 고급진 느낌까지 주네요. 무엇보다 실버케이스가 압승이에요. 세련됐어요.
아마 패키지부터 저는 이 제품 사용하기도 전에 ㅎㅎㅎ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저처럼 화장 초보도 얼굴에 형광등 켤 수 있는 그런 제품.
정말 이름처럼 웨어러블 해요.
예전에 블러셔 발라보고 더 이상 사용못했던 이유는, 어울리지 않았던 컬러도 있었겠지만 텁텁하면서 고구마처럼 달아오른 느낌이 너무 어색해서 안어울려보였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 제품은 몇 번이고 올려도 (실제 카메라에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 겹겹이 올렸어요.) 가볍고 투명한 느낌으로 올라갑니다.
아기 피부처럼 뽀송하고 가볍게 컬러를 입혀주는 ‘어바웃톤 플러피 웨어 블러셔‘
저는 정말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투명하게 올라오는 블러셔! 정말 사랑이네요.
1,3번째 사진은 바르고 3시간 뒤 야외에서 찍은 사진이고,
2번째 사진은 그 후 집에 돌아와 한번 더 톡톡 올린 뒤 집 조명아래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이 3장이 최대라 아쉽네요.
블러셔만 하나 잘 골라도 메이크업의 완성도가 확 올라간다는 거 다들 아실 거예요! 예전엔 저도 아이메이크업과 립에 힘을 줬지만, 지금은 오히려 블러셔에 공을 들이고 있어요 ㅎㅎ 그래서 블러셔의 색감이 얼마나 예쁜지, 뭉침 없이 잘 블렌딩되는지를 꼼꼼하게 따지는 편인데, 어바웃톤 플러피 웨어 블러셔는 컬러부터 발림성, 밀착력까지 어느 하나 부족한 게 없어요!!
일단 컬러가 와,,, 제가 여름쿨톤인데 저에게 찰떡인 컬러... 이렇게 화사한 라벤더 컬러를 뽑아내기가 쉽지 않은데,, 간만에 보는 영롱한 라벤더 블러셔예요 진짜 딱 볼에 올리면 얼굴이 확 밝아지는 느낌? 화사한 느낌이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뭉치지 않고 경계선 없이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잘 발려서 좋아요. 볼을 수채화처럼 물들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텁텁하지 않게 맑게 발려서 더 만족스러운 거 같아요 ㅋㅋㅋ 투명한 발색이라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듯한...
밀착력도 좋아서 지속도 오래가는 느낌? 다른 블러셔는 아침에 바르고 나가면 저녁 되기 전에 색이 다 날아가고 유분기에 지워지고,, 그런 경우가 많은데 이건 하루종일 색상이 예쁘게 고정되니까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아마 밀착이 잘돼서 그런 거 아닌가 싶어요!!
블링블링 패키지가 너무너무 예뻤어요.
거울같기도 그냥 외관상 봐도 마음을 사로잡음 ㅎㅎ
디자인도 이정도 정성이라면 제품력도 자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서비스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나 싶어요.
아무튼 선물을 잔뜩 받은 기분으로 체험하게 되었어요 ㅎㅎ
본품이라 오랫동안 골고루 사용해볼 수 있겠더라고요.
제품 자체로도 건강한 모습이였고, 얼굴을 전체를 생기있게 가꿔줘서 메이크업 필수템!!
밀착력있게 차곡히 올려주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드럽고 매끈한 마무리감을 느낄수 있었어요~
다시 말하지만 너무 기분좋은 경험이라 인상깊어요.
연말 선물용으로 포장이 적합하고 정성이 지극해서 누구나 좋아할거같아요.
기대 안했지만 진정이면 진정, 수분감이면 수분감, 흡수면 흡수
산뜻함에 생기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네요
어떤 제품들은 사용하고나면 꼭 안 바른것 같아
다시 또 한겹 더 바르곤 하는데
요 제품은 발색과 유지력등 사용감이 아주 인상 깊어요.
오래 지나도 건강하게 차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아무래도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단언컨대 이건 가성비템이에요.
정말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체험이었어요.
덕분에 저는 내일의 메이크업이 더 기대돼요
매우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봄 웜인데 제 피부 톤에 딱 맞는 블러셔 드디어 찾았어요!
제가 사용한 컬러는 01 베일 피치인데요
은은한 피치 베이지 컬러라 웜톤에게 정말 딱이에요! 물론 쿨톤에게도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너무 과한 블러셔 안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발색도 그만큼 은은하고, 딱 적당한 생기 표현이 가능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비건 블러셔는 처음 사용해 보는데, 정말 자극 없이 순해서 좋더라고요 모공 막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게다가 가볍고 맑게 밀착되는 제형이라 베이스가 들뜨지 않고 매끄러워 보여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가루날림도 전혀 없고, 블러셔 특유의 답답한 느낌도 없어서 하루 종일 보송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
데일리용 블러셔 찾으신다면 어바웃톤 꼭! 사용해 보세요 추천합니다!
인스타 후기
www.instagram.com/p/CtCmUhaSnRg/?igshid=MzRlODBiNWFlZA==
쿨톤에게 찰떡인 라벤더 컬러의 블러셔입니다만!!
하얗고 창백한 피부만 바르란법 있나요 ㅎㅎ??
피부톤이 노랗거나 홍조가 있는 피부톤도 중화시켜줍니다!!
연보라색 팬지컬러가 페일하면서 채도가 좀 있는 편이예요~
발색력도 좋고 브러쉬에 묻혀 잘 굴려서 고루 발라주면
뭉치거나 할 걱정없이 양조절 잘하면 여리여리도 가능해요^^
보송보송하고 입자가 고와서 블러링 느낌도 들고
적은 양으로도 발색 너무 잘 되고 다른 컬러도 욕심나네요.
케이스부터가 너무 예쁜데 투명한 유리 + 거울 느낌이라
깨끗하고 청량해 여름무드에 딱어울려요 ㅎㅎ
블러셔 표면이 물결이 이는 듯한 디자인이라 신기하고 예뻐요♡
거울도 달려있고 180° 오픈이 가능해 거울보기도 편해요!!
무드부터 발색까지 고루 이쁜 블러셔였어요.
데일리코랄. 저는19호 정도의 밝은 피부톤인데 노란기 있는 쿨톤이에요. 오렌지 계열이 잘 안받는 편이라 코랄 넘 좋아하는데 오렌지 코랄은 잘 못 발라요 ㅠㅠ 이 데일리코랄컬러는 핑크코랄이어서 한 번 도전해봤는데 하.. 사랑스럽네요 왜 진작 블러셔를 사용할 생각을안했을까요 패키지도 예쁜 실버 미러 타입에, 케이스를 열면 나오는 물결모양의 블러셔가 넘 멋스러워요.
어바웃톤 지금 팩트도 쓰고 있는데 요기 색조 맛집 베이스 맛집이에요.. 가루도 정말 곱고 1콧으로하면 은은한 색을 즐기기 좋고 2콧은 생기있는 코랄빛을 띠어요
브러쉬로 톡톡톡 쳐서 올려주면 완성인데 모공도 살짜쿵 가려쥬는 효과도 있고 생기있어보이는 청순하고 러블리한 컬ㄹㅓ라 넘 맘에 들어요 ㅠㅠ 부끄러워서 얼굴 사진을 올리진 못하겠지만 설명에 있는 모델과 같은 컬러를 뿜뿜 낸답니다!!! 강추 강추
어바웃톤 사랑하게 됐어요…
Silver / Mirror 팩키지와 물결 블러셔가 굉장히 세련되고 고급스럽네요.
핑크와 연보라가 어울리는 여름쿨톤인데, 평소 느낌이랑 색다른 색상으로 분위기 한번 바꿔보고 싶어 도전해본 [탠저린 오렌지] 에요!
사실 고추장립이나 너무 주황느낌의 색조는 전혀 안어울리는 대표적 일인이라 살짝 걱정도 했었는데, 은은한듯 선명한 색상이 참 예쁘네요!
살구와 연어빛 색감이 한번에 빡~ 올라오는건 아니고 몇번 레이어링 하거나 브러쉬로 톡톡톡 쓸어서 싸악~ 올려주면 얼굴에 생기가 돌면서 화사해져요!!
이게 웜톤분들에게는 청순하고 우아한 느낌일것 같은데, 찐쿨톤인 제얼굴에서는 귀염귀염하게 표현되네요^^;
사진은 눈과 광대에 모두 [탠저린 오렌지]만 발라준 모습이에요!
쿨톤에게는 쿨톤에 맞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매력적인 제품같아요!! 가루날림도 없고, 튼튼한 케이스부터.. 요즘 써본 블러셔중에 가장 고퀄리티 제품 이네요!!
네.. 역시 삐아!! 맞아요!! ^^♡
어바웃톤 NEW 플러피 웨어 블러셔 탠저린오렌지 색상을 직접 발라봤어요. 패키지부터 트렌디하고 세련된 느낌에 블러셔가 물결 모양으로 담겨있어요. 입자가 어찌나 고운지 텁텁하지 않고 뭉침이나 가루날림 없이 발려서 메이크업 실력이 부족한 똥손도 경계지지 않고 예쁘게 바를 수 있어요. 따로 내장된 브러쉬는 없어서 별도의 브러쉬로 발라봤는데 발색이 은은한 편이라 여러번 덧발라줘야 했어요. 보송하고 매끄럽게 컬러를 쌓아준다는 느낌으로 바르니 컬러가 투명하게 올라오면서 눈으로 보는 것보다 점점 채도가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 탠저린오렌지 색상은 따뜻한 소프트 오렌지 컬러로 덧바를 수록 쨍해지는데 복숭아 컬러에 오렌지 컬러가 더해진 느낌이에요. 수채화처럼 맑게 발색되는 고운 입자의 블러셔를 찾으신다면 어바웃톤 NEW 플러피 웨어 블러셔를 추천드려요 ^^
웜톤용 데일리 코랄 색 블러셔 아주 반갑네요.
보통은 핑크톤을 주로 사용했는데, 노란끼 도는 피부에 어울리는 코랄색은 약간 다른 분위기가 생기네요.
덜 인위적이고 덜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요.
어려보이려고 노력하는 느낌 아니고, 그저 자연스레 건강한 빛만 얹은 듯한 정도로요.
여름에 살짝 햇빛에 탄후에 발라도 잘 어울릴 그런 색입니다.
눈화장, 립스틱 등은 가끔씩 안할 때도 많지만 블러셔는 꼭 바르고 싶던데, 이런 수줍음 조금만 얹는 자연스러운 터치 아주 좋습니다.
발색도 이쁘고 색이 어느 정도 진한 느낌이 들어 딱 한번만 발랐는데 적당하네요.
메이크업 스킬이 좀 부족해도 쉽게 바를수 있더라고요.
인상을 좀더 활기차게 바꿔주는 블러셔, 아기자기한 메이크업 도구 좋아하는 주변 있다면 요거 선물하기도 좋겠어요~
어바웃톤 파우더 이미 써봐서 입자가 얼마나 곱고 고르게 발리는지 알고 있었어요! 블러셔도 역시 부드럽고 고르게 발색됐어요
라벤더 컬러는 처음인데 막상 해보니 러블리하고 예뻤어요ㅎㅎ
컬러가 생각보다 볼에 올�f을 때 발색이 더 은은하니 예뻐서 손이 자주 가요.
유지력은 2-3번 터치하면 진짜진짜 오래가요. 반나절은 끄떡없었습니당
어바웃톤 넘 좋아요..
포장도 완벽하고 게이스도 너무 예뻐요. 뚜껑을 여닫을때 야무져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거울도 내장되어 있어서 손거울 대용으로 활용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탠저린 오렌지라서 오렌지 빛 생각했는데 색상은 살색빛이 나요. 근데 바라보니 오렌지톤의 빛이 돌아요. 바른듯 안바른듯한 색상이라서 자연스러운 볼을 표현할 수 있어요. 가루 날림도 거의 없어서 깔끔합니다. 삐아의 다른 화장품도 관심이 생기네요. 외출시에 예쁘게 화장하고 나가야겠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솔직하게 작성 한 후기입니다*
체험단 자격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라 사실 기대는 많이 안했어요. 근데 막상 사용해보니 발림성도 좋고 발색이 은은한게 정말 맘에 들어요! 평소에도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는걸 좋아하는데, 색상 자체도 제 피부톤에 딱 맞고 은은하게 표현돼서 정말 좋더라구요. 피부톤이 웜톤과 쿨톤 딱 중간?!! 어떨때는 웜톤 같고 어떨 때는 쿨톤 같은 그런 피부랍니다. 이름처럼 피치 색상인데 은은하게 발라져서 한듯 안한듯 자연스러워요!!
1년에 365일, 거의 매일 메이크업을 하는 데, 색조 메이크업 중 블러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블러셔 안 하면 아예 출근 못 하는 스타일이에요! 아무래도 포인트 메이크업을 해야 얼굴에 훨씬 더 생기가 돌더라구요!
쿨톤 피부에 21호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데, 탠저린 오렌지 색상- 저한테 너무 잘 맞아요! 화사한 봄에도, 다가올 여름에도 밝고 생기 있게 표현 가능한 색상이에요. 가루 날림도 없고, 뭉치지 않고 잘 펴 발리고, 제품에 거울도 붙어 있어서 너무 좋네용!
2023년 올 한해는 어바웃톤 플러피 웨어 블러셔로 생기 있는 메이크업 완성해 볼게요 ^^
베일피치 색상이예요! 피부는 밝은편이예요!
어바웃톤 블러셔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일단 케이스가 너무 세련되고 이뻐요! 간이 거울로 사용하기도 하고 실용적이예요!
블러셔는 색상이 은은하니 이뻐요. 개인적으로 발색이 강한화장은 싫어하는데 이 색상은 색감이 딱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좋더라구요. 가루날림도 없구 피부에 발색도 잘되요!
다른색상도 사용해볼려구요!
추천해요!!!
어바웃톤은 처음 사용해보는데요~~ 첫인상은 굉장히 유니크하고 감각적이다! 입니다.
제일 먼저 패키지가 눈에 들어왔는데 실버, 미러 조합이라 예쁘고 블러셔도 물결모양이라 색달랐어요.
컬러는 제가 개인적으로 코랄컬러를 굉장히 좋아해서 데일리코랄 너무 맘에 들었어요.
여리여리 러블리한 볼을 만들어준답니다.
그리고 고운 입자 덕분인지 모공도 커버해줘서 보송보송한 피부결을 만들어줘요.
다른 컬러도 욕심나네요!!
잘 깨질수도 있는 제품이라 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제가 선택했던 색상이라 차밍로즈는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래도 저와 어울리만한 색으로 골랐어요 ! 케이스도 영롱하고 웨어러블로 물결모양이에여 그래서 더 고급진 느낌입니다. 발랐을 땐 가볍고 과하지 않게 발려서 2-3콧 발라도 너무 진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자연스럽구요! 뽀송해요!! 날림도 없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색감이 너무너무 이뻐요 제가 웜톤인데 찰떡입니다 한번 발라도 발색 잘되고 좋아요 두번 바르면 완전 키치한 느낌!!! 케이스에 거울도 있어서 휴대해서 바르기도 편해요~~요새 마스크 안쓰면서 화장하면서 포인트줄때 애용중이에요!!강추합니다!!!
은은한 색을 좋아해서 1,2번 시켰는데,,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색상이 거의 차이가 없어요 ㅋㅋ 휴
혹시나 하고 발라봤는데 발색도 거의 동일하네요 ㅠ 실망스럽슴다
그냥 같은거 두 개 산거 같아 기분도 별로고 돈도 아까워여
여러번 얹어줘야 발색되고여
브러쉬는 증정용치고 퀄리티 좋음

기대한 것 보다 발림성이 너무 좋아요ㅠㅠ
패키지가 예뻐서 별로여도 전시해놓기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발림성이랑 색깔도 마음에 쏙 드네용!!
정말 색별로 쟁이고 싶어요.. 대체 이런 아이디어는 누가 내신 걸까요
일단 파우더처리 할거 없이 바로 발라주면 가볍게 올라가면서 광도 정리돼요ㅠㅠ mlbb 미쳤습니다.. 당장 쟁이세요!!
발색이 처음엔 안되나? 해서 덧바르고 한번 더 덧발랐다가 볼빨간 갱년기 되는 바람에 깜노르..ㅎㅎ 똥손은 블러셔도 왜 이렇게 바르기 어려운지! 기본 색상이라 볼이랑 윤관 정말 자연스럽게 쓸어주면 자연스럽게 또렷해질 것 같아요. 약간의 가루날림은 있습니다.